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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3:57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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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의 즈루 할러데이(가드, 191cm, 93kg)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에 따르면, 할러데이와 돈치치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기 운영과 득점 창출에 두루 능한 두 가드가 나란히 한 주간 각 컨퍼런스에서 최고 선수가 됐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할러데이가 시즌 처음이자 생애 첫 이주의 선수에 호명됐다. 그는 그간 빼어난 수비력으로 올-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선정된 것을 포함해 두 번이나 올-디펜시브팀에 이름을 올렸고, 올스타 선정과 올 해의 동료에도 선정이 되는 등 굵직한 부문의 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주의 선수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주간 최고 활약을 펼친 이가 됐다.


그는 최근 밀워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선수옵션을 갖고 있던 그는 밀워키와 계약기간 4년 1억 3,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 외 성과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억 6,000만 달러까지 늘어나는 계약이다. 이로써, 그는 연간 약 3,300만 달러 계약을 품으면서 우승 도전에 나설 기회와 대형 계약을 동시에 가졌다.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그는 지난주에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팀을 잘 이끌었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그는 이내 돌아왔다. 그러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밀워키는 최근 3연승을 내달리는 등 지난주 치른 네 경기에서 3승을 신고하면서 컨퍼런스 선두권에서 멀어지지 않고 있다.


단연 할러데이가 돋보였다. 그는 지난주 평균 35분을 소화하며 26.8점(.627 .458 .857) 5.8리바운드 8.5어시스트 2.5스틸을 기록했다. 기록에서 드러나듯 엄청나게 높은 슛 성공률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효율을 자랑했으며, 그 와중에도 다수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물론 스틸까지 고루 버무리며 공수 겸장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발휘했다.


밀워키는 지난주 네 경기를 모두 적지에서 치렀다. 그럼에도 할러데이의 손은 더 뜨거웠다. 패한 30일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야투 성공률도 57%를 넘겼다. 이후 3연승을 내달리는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60% 이상의 필드골 성공률을 뽐냈다. 이 기간 동안 11개의 3점슛을 45%가 넘는 성공률로 집어넣으면서 위력을 떨쳤다.


3연승 기간 동안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는 등 최근 두 경기에서는 내리 더블더블을 작성하면서 팀의 연승에 기름을 들이 부었다. 특히, 4일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는 연이틀 열리는 경기여서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그는 시즌 처음으로 30점+ 이상을 퍼부으며 매서운 득점력을 자랑했다. 이날 할러데이가 없었다면, 밀워키는 자칫 덜미를 잡힐 수도 있었다.


# 할러데이의 지난주 경기일지
30일 vs 클리퍼스 24점(.571 .375 1.000)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3점슛 3개
01일 vs 레이커스 28점(.688 .600 .750)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3점슛 3개
03일 vs 포틀랜드 22점(.643 .333 1.000)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3점슛 2개
04일 vs 새크라멘토 33점(.609 .600 .667)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1스틸 3점슛 3개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돈치치가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통산 세 번째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초에 이주의 선수가 된 이후 만 3개월 만에 한 주 간 돋보인 이가 됐다. 그간 꾸준히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좀처럼 수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으나 이번에 다시금 호명되면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다.


댈러스는 지난주 열린 네 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했다. 이전 주에 연패를 떠안으면서 주춤했으나 이내 4연승을 질주하면서 2월 말과 3월 초에 이어 모처럼 4연승을 내디뎠다. 지난 주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렀음에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동부팀들을 연파하면서 순위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을 수 있었다.


그 중심에 돈치치가 있었다. 그는 지난주 평균 32.4분만 뛰며 28.3점(.544 .405 .522) 6.8리바운드 6.3어시스트 1스틸을 올렸다. 자유투 성공률이 흠이었지만, 높은 슛 성공률을 자랑하며 많은 득점을 올렸으며, 그답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엇비슷하게 곁들이며 주간 평균 트리플더블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발휘했다.


그는 최근 세 경기 연속 8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등 에이스답게 많은 득점을 올렸다. 지난 1일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3월에만 5번째 30점 이상을 뽑아냈다. 지난 주에 앞서 두 경기 연속 결장하면서 댈러스의 연승은 마감했지만, 그가 돌아오면서 댈러스가 다시금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최근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3점슛 감각이 단연 돋보였다. 워싱턴전은 뉴욕 닉스와의 경기 후 이튿날에 열린 만큼 슛감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주 첫 세 경기에서 3점슛 14개를 높은 성공률로 곁들이면서 댈러스의 연승에 큰 힘이 됐다. 보스턴전에서는 이번 시즌 최다이자 세 번째인 8실책을 떠안았으나 3점슛만 7개를 터트리며 힘을 냈다.파워사다리


# 돈치치의 지난주 경기일지
30일 vs 썬더 25점(.529 .400 .750) 3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3점슛 4개
01일 vs 셀틱 36점(.733 .636 .636)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7개
03일 vs 닉스 26점(.478 .375 .250) 8리바운드 7어시스트 1스틸 3점슛 3개
04일 vs 위즈 26점(.500 .125 .250) 8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사진_ NBA Mediacentral
자바 활용한 안드로이드 개발에

美 대법원 “공정한 지재권 이용”

구글이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식재산권을 두고 오라클과 10년 넘게 벌여 온 소송에서 최종 승리를 거뒀다. 미국 대법원은 저작권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게이트 키퍼’로 작용할 가능성을 들면서 구글이 오라클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공정하게’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5일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만든 구글을 상대로 지난 2010년 오라클이 제기한 소송에서 6대2로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 오라클은 구글이 자사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자바 코드를 훔쳐 쓰면서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90억 달러(약 10조 원)의 사용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2012년 1심이 열렸던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은 구글 승소를, 2014년 2심이 열렸던 연방항소법원은 오라클 승소를 판결하며 10년 넘게 법정 공방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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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판결문에서 오라클의 저작권을 인정하면서도 “공정한 이용(fair use)”이었다고 적시했다. 공정한 이용이란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이 과도한 제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도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은 “구글은 새롭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을 활용했다”면서 “이미 너무나 많은 프로그래머가 오라클의 코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라클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의 창조성을 제한해 오히려 공공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짚었다. 구글 측은 “법원이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차세대 개발자들에게 법적 확신을 줬다”며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장서우 기자 suw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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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홍경인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홍경인은 최근 미국 할리우드의 한 제작사로부터 스릴러 장르의 영화 '로그인(가제)' 주인공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이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역 시절부터 오랜 시간 이어온 홍경인의 연기를 지켜봐온 현지 제작사 측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홍경인만의 매력'을 높이 평가해 러브콜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지난 1988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홍경인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모래시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젊은이의 양지' '남자 셋 여자 셋' '왕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를 펼쳐왔다. 특히 그가 지난 1995년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세운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기록은 지금도 계속 보유 중인 만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한편 홍경인은 지난해 11월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알린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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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여름에 굵직한 팀과 연결됐다. 토트넘 성적까지 부진하면서 이적설이 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등이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 잔류를 원하는 모양새다.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6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영입할 가능성이 적다. 커넥션이 없다. 현재까지는 루머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 영입을 했다. 공격수까지 영입하기에 벅차다. 게다가 손흥민은 토트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이적설을 활용할 것"이라고 알렸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했다. 이번 시즌에 전반기에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면서, 조제 무리뉴 감독을 포함해 게리 네빌 등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에게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았다.


후반기에는 득점보다 조력자 역할이다. 가레스 베일이 살아나면서, 베일 쪽으로 공격 패턴을 만들고 있다. 손흥민도 박스 안팎에서 직접적인 슈팅보다는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무리뉴 감독에게 공개적인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패스 성공률 80%에 "패스 능력이 과소 평가됐다"며 칭찬이다.


토트넘 최초 기록까지 바라보고 있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270경기 103득점 6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11골 11도움으로 '10골-10도움' 기록을 달성했는데, 올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13골 9도움이다.


1도움을 더하면 토트넘 최초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하게 된다. 역대 토트넘 선수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는 위르겐 클린스만(20골 10도움, 94-95시즌), 엠마누엘 아데바요르(17골 11도움, 11-12시즌), 크리스티안 에릭센(10골 10도움, 17-18시즌), 손흥민(11골 10도움, 19-20시즌)이 유일하다.


충분히 바이에른 뮌헨 등 굵직한 팀이 노릴 만한 선수다. 공신력을 접어 둬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을 보낼 생각이 없다. 당초 지난해 말에 재계약을 완료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보류된 상황이다. 보도대로면, 손흥민도 토트넘 잔류에 호감이 있다. 토트넘이 제안할 팀 내 최고 대우라면 시즌 종료 뒤에 본격적인 대화를 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 박수홍. 출처| SBS 방송 캡처
▲ 박수홍.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의 갈등과 관련해 '미운 우리 새끼' 일부 방송분이 삭제됐다.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제작진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한 일부 방송분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다시보기를 중단한 방송분은 박수홍이 가족들의 결혼 반대를 언급해 최근 재조명된 회차다. 또한 박수홍이 사주를 보러 갔다가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는 말을 들었고, 박수홍의 가족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수홍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5일 친형 부부를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친형은 지인의 입을 빌려 두 사람의 갈등이 재산 문제가 아닌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수홍 측은 "친형 측이 끝까지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며 "본질은 횡령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법의 판단을 받으려고 한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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