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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7:55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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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양수기함 열어보니 보따리가..
동전 500원, 지갑, 냄비, 인덕션까지
'월 400만원' 베이비시터, 일한 돈 달라 주장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집안 곳곳을 뒤지다 발각돼 사과한 입주형 베이비시터가 태도를 바꿔 남은 급여를 달라고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도둑 베이비시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두번 다시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글을 올린다"며 "월급 400만원에 들어온 입주형 베이비시터가 첫날 부터 10일 정도 집안 곳곳 뒤지며 우리집 물품을 수색하고 챙겼다"고 밝혔다.

그는 "친정엄마가 택배확인하려고 문 앞 양수기함 열어보다가 보따리를 발견했다"며 "그때부터 동영상을 촬영했고 경찰을 바로 불러 현행범으로 잡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베이비시터가 챙긴 보따리를 열어보니 500원 동전부터, 작성자의 지갑, 패딩, 인덕션, 이불까지 담겨 있었다고 한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베이비시터는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베이비시터는 이후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문자메시지까지 보냈지만, 그로부터 이틀 뒤 "일당 값은 계산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동안 일한 임금을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작성자는 "울화통이 터진다"며 "아이를 돌보는 것도 엉망이라 우리가 부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를 보는 것 때문에 열흘 만에 취소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보내기 하루 전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주 만지는 용품은 손대지 않고 가져가도 모를 것부터 차근차근 챙기기 시작한 거 같다"며 "이 베이비시터가 다시는 이런 일 못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호소했다.파워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안 다친 것만으로도 일단 다행이다", "두 번 다시 동종업계 일을 하면 안 된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저작권자ⓒ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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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루나솔라가 공백을 딛고 당차게 컴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루나솔라는 7일 오후 2시 2번째 앨범 '솔라 : 라이즈'(SOLAR : ris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루나솔라는 지난 2020년 9월 데뷔 앨범 이후 7개월만 컴백을 하게 됐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루나솔라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라 :라이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루나솔라는 데뷔 앨범 '솔라 : 플레어'를 통해 루나솔라의 등장과 정체성의 탄생을 나타낸 데 이어 '솔라:라이즈'를 통해서는 루나솔라의 성장과 비상의 의미를 담았다.

앨범 타이틀 곡 '다다다'는 '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 '내가 당당하면 다들 날 원하게 된다'고 선언하는 곡. 딥하우스 기반의 팻한 베이스 사운드와 메이저와 마이너를 교차하는 코드 진행, 훅에서 날카롭게 퍼지는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 등 재미있는 요소를 더했다.

이날 루나솔라는 "너무 색다르고 뜻깊다. 지금까지 준비한 무대들을 처음으로 보여드려서 긴장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즐겁게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다다다'를 녹음할 때 이 노래가 굉장히 텐션이 높고 '다 내 맘대로 할거야', '있는 그대로도 멋있어' 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어떻게 목소리만으로 당차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신경 쓰면서 녹음을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4명이다 보니 무대를 한번에 꽉 채울 수 있는 힘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루나솔라는 멤버 태령의 모친상 등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태령의 컴백에 대한 의지와 함께 힘을 더하며 공백 기간을 마감하고 당차게 컴백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루나솔라는 "데뷔를 하고 6~7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졌다. 짧으면 짧을수도 있지만 저희는 길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앨범에서는 루나솔라라는 팀 이름만 새기고 싶다는 꿈을 많이 꿨다. 많은 분들이 1월1일에 '다다다'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루나솔라는 마지막으로 '다다다'를 통해 듣고 싶은 반응에 대해 "멤버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무대를 꽉 채우는 힘이 부족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팀은 재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며 "'루나솔라는 찐이다', '찐텐션이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무대 위에서 진짜로 놀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김순희 KLPGA 전무이사(오른쪽)와 김상균 삼양인터내셔날 상무가 7일 KLPGA 투어 공식 방역솔루션 서플라이어 계약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LPGA)
김순희 KLPGA 전무이사(오른쪽)와 김상균 삼양인터내셔날 상무가 7일 KLPGA 투어 공식 방역솔루션 서플라이어 계약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투어를 위해 ㈜삼양인터내셔날과 ‘KLPGA 공식 방역솔루션 서플라이어’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KLPGA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메뉴얼과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2021시즌 첫 대회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부터는 삼양인터내셔날과 협력을 통해 더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KLPGA는 삼양인터내셔날과의 서플라이어 계약을 통해 기존 방역 시스템에 휴엔케어 전문 방역 서비스를 추가한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부터 KLPGA투어 모든 대회에 휴엔케어 전담 방역팀을 파견하고,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한층 철저한 방역을 펼칠 예정이다.

2015년부터 방역 서비스 사업을 해온 휴엔케어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을 비롯해 호텔, 병원, 마트 등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순희 KLPGA 전무이사는 “대회 개최에 있어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만큼 방역 전문 브랜드인 휴엔케어의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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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희연(하니)이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을 보며 남다른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가출 4년차 18살 소녀 주영 역을 맡은 안희연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른든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원조 차트 역주행 걸그룹이었던 EXID. 역주행의 일등공신이었던 안희연은 "최근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 신드롬을 보며 '역주행 선배'로서 어떤 기분인가"라고 묻자 "사실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이 저보다 더 데뷔 선배님들이다. 저희가 2012년 데뷔이고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이 2011년 데뷔이시다. 사실 저희보다 저 오랜 시간 꿈을 지키시고 버티신 거 아닌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벅찬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정말 요새 힘든일도 많지 않나. 그런데 이런 희망의 아이콘이 생겼다는거,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신다는 게 너무 기쁘더라. '유퀴즈'에서 그간 힘들었던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걸 봤는데 제가 다 힘이 나더라. 정말 감사하다. 그런 일이 더 많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브레이브걸스를 보면서 EXID의 역주행 시절도 많이 떠올랐다는 안희연은 "그때 저희의 모습도 생각이 나더라. 사실 그때의 저는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주다가 다음 날 '이거 니꺼 아니야'라면서 가져갈까봐 걱정이 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선물이 내 것이 맞았는데,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조금더 즐겼어도 됐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는 영화 '박화영'(2018)을 연출한 이환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 이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리틀빅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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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구]윤효용기자=대구FC 선수단 내에서 발생한 성추행 및 폭행 피해자 A 선수의 형은합의금으로 가해자로 지목된 B 선수를협박한 적이 없다고주장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해자인 제 동생에 대한 성추행 및 폭력 사실을 묵인한 프로 축구단 대구FC와 가해 선수의 정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프로축구 선수 출신 동생을 뒀다는 청원인은 "제 동생은 불과 3년 전 프로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구단에 있던 고참 선수 오OO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또 폭력 및 성추행도 당했다"며 "제 동생은 밤낮 가릴 것 없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구단 내에서 정상적인 정신으로 운동을 하기 힘들었고 그 계기로 어릴 때부터 간절하게 꿈꿔왔던 프로 축구 선수를 그만두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기 준비 중 청원이 올라와 대구도 정신없이 사실 파악에 나섰다. 일단 대구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중이다. 완료되면 구단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공식 입장문이 나왔다. 대구는 "금일 홈 경기를 앞두고 국민 청원에 올라온 전 소속 선수들 간의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며 "빠른 시간 내 사실관계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선수단 관리 및 소통에 더욱 심려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사과했다.

7일 한 매체를 통해 가해자로 지목된 B 선수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B 선수는 A 선수 측이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합의금 이야기를 먼저 꺼낸 일이 없다며 반발했다. A선수의 형은 7일 '인터풋볼'과 통화에서 "동생은 10년 넘게 운동을 해왔지만 이런 일로 그만두게 됐다. 이런 시간과 상처를 어떻게 보상할 거냐고 물었다. 돈 이야기는 안 했다"며 "그 쪽에서 먼저 동생 지낼 보금자리나 생활비는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생활비나 지낼 장소가 문제가 아니다. 10년 넘게 운동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모두 날렸다. 이것부터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A 선수 형은 "그렇게 말하자 도리상 먼저 돈 이야기를 꺼낸 거라고 말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답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녹음본도 있다"며 "생각해 둔 금액은 없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먼저 해달라고했지만 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말을 해줘야 피해자에게 전달해줘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야기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 보상액을 불렀다. 편하게 이야기하라고 했다. 그러고 헤어졌다. 먼저 이야기 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고, 보상해주겠으니 이야기를 하라고 하니 이야기한 거다. 그런데 우리가 돈 때문에 협박한 거로 됐다"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돈 때문에 그럴 거였으면 공론화도 하지 않았을 거다. 저쪽에서 먼저 돈 이야기를 꺼냈다. 아니면 이걸 어떻게 보상할 건지가 궁금하다. 돈으로 될 게 아니다. 동생은 몇 년 동안 동영상을 가지고 있었다. 동생은 돈이 아니라 법적인 처벌을 원한다. 오후에 고소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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