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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8 14:39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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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65~83㎡, 전세 1.8~2.5억원
무주택가구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11·19대책)’에 따라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 최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와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공공전세주택은 최근 분양주택의 주거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 자재·인테리어, 빌트인 옵션, 주차·편의·커뮤니티 시설 등을 반영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입주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해 내년 말까지 총 1만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전세주택은 '시세보다 낮은 전세가로 실수요자의 자금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거주기간 제공'이라는 취지로 도입됐다.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인 임대보증금만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 간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물량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2개 동, 117가구다. 실사용면적은 65.08㎡~83.42㎡, 전세금은 1억8000만~2억5000만 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2개 모집단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 1가구(세대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2개 동 모두에 중복 신청한 경우 전부 무효 처리된다.

무주택가구이면 소득·자산 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가구원수가 3인 이상인 세대가 1순위, 2인 이하인 세대가 2순위로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약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이다. 계약체결은 6월 3일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60일)내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호별 면적, 전세가 등 기타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및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전세주택은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중산층의 부담을 줄이고, 6년간의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실수요자에게 적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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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고양시는 오는 22일 덕양구청에서 '통합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구인 기업 10개 사가 시간대별로 분산 참여해 사전에 매칭된 구직자와 소규모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기업은 화상 면접과 동행 면접 서비스를 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고양시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재선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인·구직의 가교 구실로 마련된 일자리 행사에서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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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가수 BAE173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공개하고 있다.파워사다리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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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환 전 의원
민주당 김영환 전 의원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7일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압승이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박영선, 김영춘의 패배 뒤에 숨어 있서는 안된다”며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결과는 상식의 반란”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정치적으로 탄핵한 것”이라고 했다. 또 “상식의 반란군들이 위선의 방벽을 뚫고 후안무치의 성을 허물어 버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지난 4년 동안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으며 법치를 허물었고 상식과 합리를 버리고 독선과 독주의 정치를 한 것에 대해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 임대차3법, 세금폭탄, 백신, 청년일자리, 재정적자, 최저임금 52시간제, 비정규직문제 등을 언급하며 “진보의 위선, 운동권들의 가면무도회도 끝낼 때가 되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2021년 4월 7일 상식의 반란군이 한강을 건너 2022년 3월9일 승리의 고지를 향해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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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성 기자 tongilvision@chosun.com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들이 8일 일제히 머리를 숙였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절박하게 아픔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절박하게 아픔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여권에서 차기 대선주자 여론지사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준엄한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절박하게 아픔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다”고 적었다. 박영선·김영춘 후보 등 낙선한 후보들을 향해선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셨다.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제 책임이 크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책임이 크다. 당원과 지지자를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책임이 크다. 당원과 지지자를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4·7 재보선으로 표현된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적었다. 이 전 대표는 이어 “저희들이 부족했다.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 국민의 삶의 고통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저의 책임이 크다. 당원과 지지자를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도 했다. 이 전 대표는“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와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제가 부족했다”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대한민국과 민주당의 미래를 차분히 생각하며, 낮은 곳에서 국민을 뵙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뼈아픈 결과”…박용진 “총사퇴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의원(사진 왼쪽)과 박용진 의원.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의원(사진 왼쪽)과 박용진 의원. 임현동 기자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선거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부산 곳곳의 시민들을 만나면서, 민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또 깨달았다”며 “정치의 본질은 내 이웃의 아픔을 해결하는 것이다. 저부터 민심의 바다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당 쇄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미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도부 총사퇴 가능성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불가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새 인물, 새 노선, 정권 재창출에 대한 자신감 등이 확인되고 분출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영혼 없는 반성 멘트, 하나 마나 한 말로만의 혁신 이야기, 이런 거로 끝난다면 대통령 선거도 자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오현석 기자 oh.hyunseo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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